백낙천이 이르기를 '몸과 마음을 놓아 버려 눈을 감고, 자연이 되어 가는 대로 맡김이 상책이다.'라 하였고, 조보지는 이르기를 '몸과 마음을 거두어 움직이지 않고 고요히 선정(禪定)으로 들어감이 상책이다'라고 하였으니, 놓아 버리면 마구 흘러 미치광이가 되고, 거두면 메마른 적막에 들어가 생기가 없어지느니라. 그러므로 오직 몸과 마음을 다루는 데도 그 자루(柄)를 손에 잡아 거두고 놓음을 자유자재로 해야 하느니라. -채근담 양심은 스스로 돌아보아 부끄럽지 않다는 자각을 갑옷 삼아, 아무 것도 두렵게 하지 않는 좋은 친구다. -단테 오늘의 영단어 - outlook : 관점, 생각, 인식오늘의 영단어 - bonhomie : 온후, 쾌활오늘의 영단어 - look after : 돌보다, 보살피다, 감독하다오늘의 영단어 - virtual : 실제상, 실질적인, 가상의, 허상의오늘의 영단어 - sound out : 타진하다오늘의 영단어 - coerce : 강요하다, 구속하다, 지배하다, 위압하다천하의 모든 물건 중에는 내 몸보다 더 소중한 것이 없다. 그런데 이 몸은 부모가 주신 것이다. -이이 오늘의 영단어 - hinder : 방해하다, 곤란을 주다